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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9건 중 1건만 계속 심사.. 정명근 경선, 중앙당이 멈춰 세웠다

화성투데이/김태혁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8:05]

【속보】 9건 중 1건만 계속 심사.. 정명근 경선, 중앙당이 멈춰 세웠다

화성투데이/김태혁기자 | 입력 : 2026/04/16 [18:05]

▷ “가볍지 않다” 내부 경고, 중앙당 재검증 국면 돌입

▷ 관권·명부·전화방.. 정명근 의혹, 중앙당도 쉽게 못 넘겼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화성특례시장 경선 재심 사안을 두고 이례적으로 ‘판단 유보’ 결정을 내리면서, 정명근 시장을 둘러싼 경선 정당성 논란이 중앙당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경선 이의제기를 넘어, 후보 자격 자체에 대한 근본적 검증 필요성이 제기되는 흐름이다.

 

▲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경기도당 공개토론 홍보 이미지  © 화성투데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가 15일 개최한 제2차 회의 결과에 따르면, 총 9건의 재심 신청 가운데 8건은 기각됐지만 화성특례시장 경선 관련 1건만 ‘계속 심사’로 분류됐다.

 

사실상 유일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이 화성시장 경선이라는 점에서, 중앙당이 해당 사안을 별도로 분리해 다루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결정이 단순한 절차적 판단이 아니라, 사안의 중대성을 반영한 ‘사실상 재검증 단계 진입’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미 후보로 확정된 상태에서조차 결론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기존 경선 결과에 대한 신뢰 자체가 흔들리고 있음을 방증한다는 분석이다.

 

재심을 신청한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의 위법·위반 요소를 다수 제기한 상태다.

 

▲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 제 21차 회의결과 보고서.  © 화성투데이


관권 개입 의혹,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 경선 규칙 위반 등 선거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사안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단순한 경선 갈등을 넘어 제도 훼손 문제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여기에 더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논란,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이른바 ‘전화방’ 운영 정황까지 연이어 제기되면서 사안은 복합적 구조를 띠고 있다. 특히 당원 명부와 관련된 의혹은 정당 내부 민주주의의 핵심 기반을 흔드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중앙당 차원에서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재심위원회가 결론을 미루는 것은 사실상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한 것과 다름없다”며 “이미 확정된 후보에 대해 다시 들여다본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며, 내부적으로도 상당한 위기의식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통상 재심은 형식적 검토 수준에서 빠르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처럼 별도 심사를 이어가는 경우는 드물다”며 “제기된 의혹이 단순 주장 수준을 넘어 일정 수준 이상의 근거를 확보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경기도당 공개토론장에서 발표하고 있는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 화성투데이


당 안팎에서는 이번 사안을 ‘경선 관리 실패’의 상징적 사례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특정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중앙당 재심 절차까지 끌고 올라오고, 그마저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 자체가 공천 시스템 전반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중앙당의 ‘계속 심사’ 결정은 화성특례시장 경선 문제가 단순 지역 분쟁을 넘어 당 차원의 리스크로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정명근 시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상황에서, 중앙당이 이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후보 정당성뿐 아니라 당의 공정성 이미지 역시 중대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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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로 2026/04/18 [14:56] 수정 | 삭제
  • 일개 지방 시장 선거가 이정도로 심각한 녹취까지 나왔으면 재경선이 문제가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민주주의 2026/04/17 [10:04] 수정 | 삭제
  • 정명근만 아니면 누가되던 상관없습니다 선거법 위반이면 끝 정명근 이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공정성과 민주주의는 신뢰할수 있어야 하고 보장받아야 하는겁니다. 제발 올바른 생각과 이념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쪽팔림을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 아투 2026/04/17 [09:14] 수정 | 삭제
  • 민주당 권리당원이며 화성 서부지역 주민입니다. 동탄, 병점시장이라고 하는 정명근후보가 화성시장 후보 된다면 서남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공약으로 하는 국민의힘 후보에 한표 행사 하겠습니다.
  • 사진멋지다 2026/04/17 [07:17] 수정 | 삭제
  • 사진갠찮은데 모모회의할때 무안주고개무시하고 직원들앞에서 상급직원 당황하게 쪽주고 회의 마치면 직원들이 한마디씩 다 하는데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라는 공통적인말 반성하시요 시민의 대표는 내측근정치는 하면 안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요
  • 굴뚝에연기 2026/04/17 [07:09] 수정 | 삭제
  • 아궁이 불을지폈으니 굴뚝에 연기나는건 사실인데 나는 불을 안땟다고 ㅋㅋ 근데 방바닥은 뜨겁다네 씁쓸하네 잘정리되어야한다고1표 보냅니다
  • 대안이 진석범이라면 2026/04/16 [22:25] 수정 | 삭제
  • 화성시민도아니고 타후보쪽도 아닌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아는 진석범은 정치할 그릇이 아니다. 인성이 모자라도 많이 모자란 사람. 인구 100만이 넘은 시에 정명근,진석범 이런 인물들만 나오다니..화성시의 슬픔이네
  • 조선일보냐 2026/04/16 [21:28] 수정 | 삭제
  • 민주당 중앙당에 확인해보고 쓰는것인지 마음대로 상상 소설을 쓴것인지.. 정치권관계자는 또 누구인지 참... 이걸 기사라고 내고 있으니... 사실관계도 부족한 찌라시 카더라 기사에 휘둘리는 시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 동네아재 2026/04/16 [21:26] 수정 | 삭제
  • 중앙당 재심위의 정식서류를 바탕으로 논리적인 기사를 작성한걸로 보이는데, 낙서장 운운은 사안의 심각성을 축소 왜곡 하고픈 좌불안석 이신 어느 분의 심리상태를 반영 하는 거 같아 결론이 어떻게 날지 심히 기대되는데요? 부끄러움은 좌불안석이신 분이 가지셔야죠.
  • 공정한사람 2026/04/16 [21:14] 수정 | 삭제
  • 화성투데이 기자님 기자란 공정하고 시민에게 편파적 자기주장을 펼치는 낙서장이아니예요 이건 사진도 편파적 인상쓴 정시장님사진만 ㅎㅎ 기자님 연세가어찌되는지모르겠으나 그릇이 참.. 부끄러워하셔야할것같네요 참다참다 이제좀 그만하라 한마디써봅니다!
  • 민주당 2026/04/16 [20:29] 수정 | 삭제
  •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야기 하셨듯이 관권선거 뿌리 뽑아야 합니다.. 정명근의 관권선거가 타겟이 될듯하군요 ~
  • 단비 2026/04/16 [19:56] 수정 | 삭제
  • 참 어려운 첫걸음 이네요 민주당의 정의로움을 이제 볼수있나요? 기대할게요 꼭 진실과 정의는 승리해야 해요
  • 바른동탄 2026/04/16 [19:53] 수정 | 삭제
  • 지금이라도 재심사 하는것이 오른듯.. 재심의원회 공정하게 하주길 바랍니다.
  • 민주주의 2026/04/16 [19:50] 수정 | 삭제
  • 선거는 공정해야합니다. 문제가 발행했다면 정확하게 공정하게 지금이라도 다시 정비해서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
  • 양겨울 눈 2026/04/16 [19:15] 수정 | 삭제
  • 기사가 왜 이래 기자야 취재는 했냐???
  • 공정성 2026/04/16 [18:46] 수정 | 삭제
  • 화성에서도 공정성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군요.. 꼭 문제점이 바로 잡혀야 합니다 ᆢ
  • 더불어 2026/04/16 [18:41] 수정 | 삭제
  • 오호 ~~ 이제서야 중앙당이 정신을 좀 차리나 보네요 !! 공당이면 공명정대 해야지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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