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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흘린 땀, 함께 나누는 쌀.. 청년들의 공동체 실천 ▷ 휴일 반납한 청년들, “쌀 200포의 약속” 나눔의 선순환 완성
지난 4월 12일, 화성시 남양읍 시리 일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청년회(회장 송정의)가 회원들과 ‘사랑의쌀 나눔’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년회원들은 이날 모판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에 직접 나서며 부족한 농번기 인력을 보완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과 함께 작업을 이어갔다.
해당 봉사활동은 단순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실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공동 작업 과정은 회원들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단순 봉사를 넘어 조직 내 결속력과 친목을 다지는 효과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을 통해 마련된 쌀이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는 화성서부경찰서 보안과가 협력해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더한 바 있다.
송정의 회장은 “청년회원들과 함께 흘린 땀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과 이웃을 함께 돕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흥범 후보는 “이러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청년들이 앞장서서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청년회의 ‘사랑쌀 나눔’ 활동은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년 농촌 일손돕기와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청년층의 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농촌과 도시, 세대와 계층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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